낚싯줄 종류 세 가지
나일론줄이 초보에게 가장 무난합니다. 적당히 늘어나서 충격을 흡수해주고 가격도 저렴합니다. PE줄(합사)은 여러 가닥을 꼬아 만든 줄로 감도가 좋지만 다루기 어렵습니다. 카본줄(플루오로카본)은 투명해서 물속에서 잘 안 보이고 주로 목줄로 씁니다.
📸 사진 삽입
"Three types of fishing line spools on wooden surface, nylon PE braided fluorocarbon comparison, photorealistic"▲ 왼쪽부터 나일론, PE합사, 카본. 색깔부터 다릅니다.
호수(號數)란 무엇인가
낚싯줄의 굵기 단위입니다. 숫자가 클수록 줄이 굵고 강합니다. 나일론 기준 1호는 약 0.165mm입니다. 민물 붕어낚시는 2~3호, 바다 방파제는 3~5호가 일반적입니다. 너무 굵으면 물고기가 경계하고, 너무 가늘면 끊어집니다.
상황별 추천 호수
| 낚시 종류 | 추천 줄 | 호수 |
|---|---|---|
| 민물 붕어낚시 | 나일론 | 2~3호 |
| 민물 배스 루어 | 나일론/PE | 1~2호 |
| 바다 방파제 루어 | PE + 카본 목줄 | PE 1호 + 카본 3호 |
| 바다 배낚시 | 나일론/PE | 3~5호 |
📸 사진 삽입
"Fishing reel with line wound on it, close-up line texture, outdoor setting, photorealistic"▲ 릴에 줄을 감을 때는 적정 양만 감아야 합니다.
PE줄, 초보도 쓸 수 있나
감도가 좋아서 루어낚시에 많이 씁니다. 다만 매듭 방법이 나일론과 달라서 처음엔 어렵습니다. 바람에 날리기 쉬워 바람 많은 날 캐스팅도 어렵습니다. 처음엔 나일론으로 기본기를 익힌 뒤 PE줄로 넘어가는 걸 권장합니다.
✅ 줄 교체 주기자주 사용한다면 6개월~1년 주기로 교체하세요. 햇빛과 소금기에 약해져서 갑자기 끊어질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처음엔 나일론 vs PE 어떤 게 좋나요?
처음엔 나일론줄이 훨씬 다루기 쉽습니다. PE줄은 루어낚시 경험이 쌓인 뒤 전환하는 게 좋습니다.
낚싯줄 호수가 클수록 좋은 건가요?
꼭 그렇지 않습니다. 호수가 클수록 물고기가 경계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.